날때부터 몸이 불편한 저 사람은 누구의 잘못? 부모? 자신? 인과응보적 생각..
예수님 -> 그를 통해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을 나타내려 하려 하심
고통받고 그 고통을 알고 그걸로 다른사람을 위로할수 있게..하지만 고난 받아봤다고 다른사람을 위로할 수 있는것이 아니다.
고난속에서 하나님의 치료와 위로를 경험한사람만이 다른 사람을 위로 할 수 있다.
고통과 고난은 삶에 빈 공간을 만들고, 그 공간을 뭘로 채우느냐, 무엇을 심느냐?
에 따라 그 사람이 달라진다
빈공간을 사명으로 채울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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