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9일 일요일

부모님이랑 살고 싶은 마음..

할머니 부모님 동생가족 그리고 곧 태어날 조카
이렇게 사대가 모여서 재밌게 지내고 있는데.. 난 서울에서 혼자사는구나
부모님으로 부터 배울수 있는 수많은 지혜들을 동생만 알 수 있다는게 부럽다

부모님께 배운 지혜중에 모든 상황에서 시작과 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신말씀
인간관계에서도 공부에서도 일에서도 뼈저리게 느낀다. 그리고 잘 실천해 내고 있는 내 자신이 참 멋지다
더 멋지게 갈고닦아 멋진사람으로 항상 성장해나가는것을 멈추지 않는 내가 되어야한다

항상 경력을 쌓아가는느낌으로 인생을 살고있는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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