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31일 월요일

20대를 보내고 30대를 맞으며

30대가 되는것은 특별할것같았다
고등학교를 다닐때 30이 되면 번듯한 직장에 가정을 꾸리고 있을줄 알았다. 막상 그 나이가 되고나니 그것은 참 어려운것이었다.

20대를 돌아보면 굴곡이 있었다. 다양한 삶을 살아봤다. 동전 하나가 아쉬울때고 있었고 100만원이 우스울때도 있었다. 인권이 없다시피한 곳에서도 지냈고 인간의 권리가 무엇이고 인격이 어떤곳인지 알게 해준곳도. 정직원으로 파트타임으로. 사회인으로 학생으로. 돈을 벌어보기도 돈을 잃어보기도 베풀어보기도 사기당하기도. 꼴찌도 일등도

감사한것은 이런 시간들을 지내오며 약해지기 보다 나의 내면이 강해졌다. 삶의 여유도 생겼다. 20대 참 잘살아왔다. 특히 가장 잘했다고 생각되는 하나의 일은 학교를 돌아간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최근 몇일간 그 마음이 바뀌었다. 가장 잘 내린 결정은 캐나다에서 돌아온 일이다.

캐나다에서 내가 맡은 일을 잘했었기에 포르쉐 다운타운으로 이직 제의를 받았다. 만약 그랬다면 지금쯤 그일을 계속 하고있었겠지. 캐나다에 살면서 행복보다는 쾌락에 기쁨보다는 즐거움으로 살았다. 즐거움과 쾌락은 그것에 만족하지 않고 더 큰것을 원했다. 그러면서 내 뇌의 논리보다 마음의 소리가 나를 움직이기 시작했던것같다.

마음엔 공허함이 있었고 신앙생활도 더 열심히 하고싶었다. 고등학생때, 대학시절의 그 열정으로 돌아가고싶었다. 한국으로 돌아오게한 여러가지 이유중 하나이지만.. 마음의 공허함, 가족에대한 그리움, 그렇게 살다 죽고싶진 않았기때문에 돌아왔다. 사막을 거닐다 와서보니 오아시스인줄 알았던곳이 오히려 더 살기 어려웠다. 하지만 신앙생활로 리더활동으로 가난했던 마음이 채워졌다.

직장또한 안정되고 갈곳이 정해진 곳에서 내가 원하는것을 하고자 뛰쳐나왔다. 오랫만에 돌아온 학교, 안될것 같았던 공부, 열심히했다. 남들도 다할수있는데 나라고 못하겠어 하는 마음가짐으로 무작정 했다. 4학년 2학기 1등 장학금 받았다. 성적이 다는 아니었기에 운도 따랐다고 생각한다.

2013년 1월 5일 글추가

글을 적다 바빠서 멈추고 생각을 좀 정리하고 더 적는다는것이 몇일이 지나버렸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삶에 목표를 정해두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열심히 살아간다. 난 그와는 다르게 매 순간의 삶에 최선을 다하고 그 하는 일에서 최고가 되고싶다. 목표를 정해놓는다면 한가지의 삶 밖에 경험하지 못하지만 매순간 자기에게 오는 상황들에서 최고가 된다면 한가지 이상의 삶을 살아볼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 때문이다. 한번밖에 살지 못하는 인생에서 하나만 해보고 죽을 수는 없지 않은가?

하나만 가지고 진득하게 지내는 것보다 이것저것 다양한 경험을 좋아하는 내 성격때문에 이런 생각을 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내가 생각하는대로 살고자 한다면 매 순간 나의 삶에 최선을다해야 한다. 참으로 열정적이지 않은가? 하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수단과방법을 가리지 않는 경우들이 심심치않게 주변에서 들려온다. 자기에게 주어진 모든 상황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 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삶의 자세와 마음가짐을 갖고자 한다.

30살, 늦은 시작일수도 있지만 좋은 마음가짐과 긍정적인 사고로 무장되어 있기에 멀리 바라 보았을때, 미래에는 내가 꽤나 잘 되어 있을 것 같다.

2012년 12월 25일 화요일

from the guy who invented computer

Nothing is withheld from us which we have conceived to do.

Do things that have never been done

2012년 12월 24일 월요일

2012년 12월 22일 토요일

사람을 보는 방법


어렸을때엔 나한테 잘해주는지 못해주는가로 사람을 보았고
초등학교에선 재밌는사람인가 재미없는 사람인가
학창시절엔 공부를 잘하는지 못하는지

한참 놀때는 돈이 있는지 없는지를 보게되고
사람들 많이 만날땐 배운사람인지 못배운 사람인지
친구가 많은지 없는지 구별하다가

사회생활할땐 사랑받고 자란사람인지 사랑받지 못하고 자란사람인지 보게되더라

2012년 12월 20일 목요일

페이스북을 하다가 눈에 띈 것


시험 끝나고 회사근처로 이사하고 이젠 학교도 안가겠다
할일없이 페북을 하면서 계속 업데이트되는 사진들을 보면서
남여간에 사진찍는방향이 조금씩 다른것이 느껴졌다

남자들은 카메라 렌즈의 방향이 주로 자신이 보고있는 방향이라면 여자들은 카메라 렌즈가 주로 자기자신을 향해있다 ㅋㅋㅋㅋㅋ

남자들은 사물이나 자신이 갖고싶은것들 그리고 자신눈에 실제로 보이는것들을 주로 찍어서 올리는반면에 여자들은 자기자신이나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이 많이 올라오고 렌즈방향이 반대가 될때는 음식이 주로 올라온다 ㅋㅋ
커플들 또한 렌즈의 방향이 주로 자신들 방향이다..주로 둘이 같이 찍은 사진들


어찌보면 쓸데없는 짓을 한것도 같고 누군가는 이런걸 보고 논문을 쓸지도 모르겠다

2012년 12월 17일 월요일

말하는대로.. 생각하는대로

세상은 내가 말하는대로 생각하는대로 이루어진다.

어렸을때(캐나다살때) 종종 이런말을했다. "20대에는 배우고 30살부터 실행할꺼야"
이제 몇일후면 30세이다.
30세부터는 계속 전진해 나갈것이다.
30세 부터 내인생을 만들어나갈것이다. 이 마음을 잊지않기위해서 30살부터 일기를 다시 쓰기 시작할것이고, 일기 제일 첫 시작은 인생에 대한 계획을 세워나가는 것으로 할 것이다. 남은 몇일간 계획을 잘 세우자 그리고 내 인생 계획한대로 생각한 대로 말하는대로 만들어지는것을 보고 즐기고 감사하자.


15세
지학(志學) : 공자(孔子)가 15세에 학문(學問)에 뜻을 두었다는 데서 유래.
* 육척(六尺) : 주(周)나라의 척도에 1척(尺)은 두 살반{二歲半} 나이의 아이 키를 의미.

16세
과년(瓜年) : 과(瓜)자를 파자(破字)하면 '八八'이 되므로 여자 나이 16세를 나타내고 결혼 정년기를 의미함.
* 남자는 64세를 나타내면서 벼슬에서 물러날 때를 뜻함. - 파과(破瓜)

20세
약관(弱冠) : 20세를 전후한 남자. 원복(元服;어른 되는 성례 때 쓰던 관)식을 행한데서 유래.
방년(芳年) : 20세를 전후한 왕성한 나이의 여자. 꽃다운{芳} 나이{年}를 의미.

30세
이립(而立) : 공자(孔子)가 30세에 자립(自立)했다는 데서 유래.

40세
불혹(不惑) : 공자(孔子)가 40세에 모든 것에 미혹(迷惑)되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
강사(强仕) : <예기>에 "四十曰强 而仕 - 40세을 강(强)이라 하는데,
이에 벼슬길에 나아감{仕}"에서 유래. * 强(강) 마흔살

48세
상년(桑年) : 상(桑)의 속자(俗字)는 '十'자 세 개 밑에 나무 목(木)을 쓰는데,
이를 파자(破字)하면 '十'자 4개와 '八'자가 되기 때문.

50세
지명(知命) : 공자(孔子)가 50세에 천명(天命:인생의 의미)을 알았다는 데서 유래.
"知天命(지천명)"의 준말

60세
이순(耳順) : 공자(孔子)가 60세가 되어 어떤 내용에 대해서도 순화시켜 받아들였다는 데서 유래

61세
환갑(還甲),회갑(回甲),환력(還曆) : 태어난 해의 간지(干支)가 되돌아 간다는 의미. 곧 60년이 지나 다시 본래 자신의 출생년의 간지로 되돌아가는 것. 풍습에 축복(祝福)해 주는 잔치를 벌임
화갑(華甲) : 화(華)자를 파자(破字)하면 십(十)자 여섯 번과 일(一)자가 되어 61세라는 의미.

62세
진갑(進甲) : 우리나라에서 환갑 다음해의 생일날. 새로운 갑자(甲子)로 나아간다{進}는 의미

70세
종심(從心) : 공자(孔子)가 70세에 마음먹은 대로 행동해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
從心所欲 不踰矩에서 준말.
고희(古稀) : 두보(杜甫)의 시 '곡강(曲江)'의 구절 "人生七十古來稀(사람이 태어나 70세가 되기는
예로부터 드물었다)"에서 유래.

71세
망팔(望八) : 팔십살을 바라 본다는 의미. 70세를 넘어 71세가 되면 이제 80세까지 바라는 데서 유래.

77세
희수(喜壽) : 희(喜)자를 초서(草書)로 쓸 때 "七十七"처럼 쓰는 데서 유래. 일종의 파자(破字)의 의미.

80세
산수(傘壽) : 산(傘)자의 약자(略字)가 팔(八)을 위에 쓰고 십(十)을 밑에 쓰는 것에서 유래.

81세
반수(半壽) : 반(半)자를 파자(破字)하면 "八十一"이 되는 데서 유래
망구(望九) : 구십살을 바라 본다는 의미. 81세에서 90세까지를 기원하는 장수(長壽)의 의미를 내포함.

88세
미수(米壽) : 미(米)자를 파자(破字)하면 "八十八"이 되는 데서 유래.
혹은 농부가 모를 심어 추수를 할 때까지 88번의 손질이 필요하다는 데서 유래.

90세
졸수(卒壽) : 졸(卒)의 속자(俗字)가 아홉 구(九)자 밑에 열 십(十)자로 사용하는 데서 유래
동리(凍梨) : 언(凍) 배(梨)의 뜻. 90세가 되면 얼굴에 반점이 생겨 언 배 껍질 같다는 데서 유래.

91세
망백(望百) : 백살을 바라 본다는 의미. 역시 장수(長壽)의 축복,기원

99세
백수(白壽) : 백(百)에서 일(一)을 빼면 백(白)자가 되므로 99세를 나타냄. 파자(破字)의 뜻

2012년 12월 16일 일요일

이중적 잣대

누군가를 좋아하면 그사람이 어떤 행동을 하든 잘한것 처럼 보이고 잘못된 행동을 했을때마저 이유가 있어서 그랬을거라 옹호한다. 반대로 어떤사람을 싫어하게되면 좋은일을 했을때 술수를 쓴다고 하고 잘못된 행동을 할때엔 원래 저런놈이야 라는 평가를 내린다.

이번 대통령 선거를 보면서 크게 두 집단으로 나뉘어있고 한집단은 무조건적인 지지, 그 반대는 논리적으로 명확한 분석과 평가를 내리는듯 보인다. 하지만 보수집단에서 분석적인 사람이 없고 진보집단에서 무조건적인 지지를 보내는 사람이 없다고 말할순 없다.

서로 이기기 위해 서로를 잘못했다며 손가락질 하고 비방하고 힘으로 눌러 이기려 하는것은 오히려 상대에게 모욕감과 반발심, 그리고 분노를 불러 일으킬뿐이다. 자신이 그렇지는 않은지 돌아보아야 할때다. 누구나 이중적 잣대를 한가지 이상씩은 가지고 있다.

2012년 12월 15일 토요일

정부가 하라는대로 하는 국민 국민이 하라는대로 하는 정부

투표를 통해 국민이 힘을 행사하면 국민의 마음에 들게 행동하지만, 그러지 않으니 국민을 우습게 보는것이 당연.

정부가 하라는대로 하는 국민
국민이 하라는대로 하는 정부

이 모든것은 국민에게 달렸다.

뇌졸중 전조증상 10가지



뇌는 좌우측, 또한 각 부분마다 기능이 다르기 때문에 뇌의 어떤 부위에 손상이 왔느냐에 따라 증상이 다양합니다.




뇌졸중은 갑자기 뇌혈관이 막히거나 갑자기 뇌혈관이 터져서 생기는 병이기 때문에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며
많은분들이 알고 있듯이 말이 어둔해지거나 한쪽 팔다리의 힘이나 감각이 없어지기도 하지만,
어지럽거나 중심을 잡지 못하는 경우, 말을 하지 못하거나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 물체가 둘로 보이거나 반쪽 시야에 장애가 발생하는 등 그 증세는 다양할 수 있고 또한 허혈성 발작처럼 일시적으로 증상이 있다 사라지는 경우도 있어 일반인들이 모를 수도 있습니다.





뇌졸중 발생 전에 나타나는 증상을 전조증이라고 하는데
전조증상을 느낀 즉시 신속하게 대처하면 혈관이 완전히 막히는 치명적이 상태를 미리 예방하실수 있습니다.

그 10가지 뇌졸중 전조증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한쪽 팔 다리에 힘이 빠집니다.
2.갑자기 발음이 어눌해집니다.
3.중심잡기가 어려워지고 비틀거립니다.
4.물체가 두개로 보이거나 허상이 보입니다.
5.한쪽 얼굴이 저리거나 먹먹합니다.
6.한쪽눈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7.표현능력이 떨어지거나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8.치매증상이 나타납니다.
9.한쪽 팔다리가 다른 사람 살처럼 느껴집니다.
10.아주 심한 두통이 갑자기 생깁니다.


요즘처럼 기온이 뚝 떨어져 있을때 특히 주의를 해야하며
따뜻한 실내에 있다가 갑자기 추운곳으로 나가게 되면 이완되었던 혈관이 갑자기 수축하면서 뇌졸중이 올 수도 있습니다.

위와 같은 증상이 발생하면 뇌졸중 전조증상일 확률이 크기 때문에
즉시 119를 누르고 도움을 요청하셔야 합니다.

뇌세포는 단 몇 분간만 혈액공급이 안 되어도 심각한 손상을 입을수 있으며,
한번 죽은 뇌세포는 다시 살릴 수 없기에 매우 응급한 상황입니다.

가정에서 뇌졸중 환자에게 해 줄 수 있는 응급치료는 없습니다.
전문의가 상주하는 병원으로 빠릴 이송하여 원인을 밝히고 그 환자에게 맞는 치료 해야 합니다.


[출처] 뇌졸중 전조 증상 10가지|작성자 비향이

2012년 12월 14일 금요일

스피커 자작 기본 3가지

스피커 자작의 기본 3가지 TIP

오디오를 좀 하다보면 누구나 "나도 근사한 스피커를 한번 만들어 보자" 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오디오 마니아들은 기기의 내부를 살펴보는 것을 즐겨하는 이유로 스피커 내부를 관찰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소리 좋기로 이름이 난 스피커를 2~30개 정도 분해를 해 보면, 스스로 쉽게 스피커를 만드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실재로 해보면, 의외로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당연히 수많은 시행 착오를 거치면서 하나하나 터득하게 되지요. "시행착오를 모두 거치면서 하나하나 해보자......."라고 맨땅에 헤딩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시간과 노력을 줄이고 시행 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이미 그런 경험을 해본 사람의 조언을 듣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얼마 전, 지인이 찾아 오셔서 직접 스피커를 만들어 보신다는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저는 1년 이상 스피커를 열심히(?) 만들어 본 경험이 있어서, 뭔가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를 해 드려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스피커 자작을 시작하는데 뭐가 가장 기본이 되고 도움이 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고민 후, 나름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사항을 3가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스피커를 만들 예정이 있으시다면, 한번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들 3개 사항은 꼭 지켜야 하는 사항은 아니지만, 비전문가가 스피커를 만들 때에 오랜(?)시행착오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1. 2웨이로 만들어라.
스피커를 자작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 풀레인지 유닛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풀레인지가 아닌 경우, 반드시 2웨이를 추천합니다. 유닛이 많다고 좋은 소리를 내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2웨이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소리를 만드는 것이 가능합니다.

2. 고역은 저역의 2배 이상 가격의 유닛을 사용해라.
모든 음질은 고역이 좌우합니다. 저역의 음색이나 탄탄함 역시 고역에 좌우되는 것을 많이 봅니다. 고역에 최대한 많이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저역은 8인치 이하를 사용하라.
저역은 가급적 작은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8인치를 초과하게 되면 저역을 마음대로 콘트롤하기가 어려워지게 됩니다. 저는 5~8인치가 자작에 가장 적합한 크기가 아닌가 하는 것을 많은 테스트를 거쳐 알게 되었습니다.
[출처] 스피커 자작의 기본 3가지 TIP|작성자 juneeeeeee

Identify a lie with 6 questions

How do you know this? - This is the very first question you should ask someone when they tell you something that you are unsure of. It immediately uncovers the source of the information and should give insight into whether the bulk of it is based on scientific fact or educated opinion. Although it seems like a very simple question, it is one of the most demanding questions you could ask someone. It informs them that you are not a pushover and forces them to backup their claims.


What are the major concerns or risks? - Anybody who has performed the proper research on a topic for which they claim to be an expert should also be able to explain their major concerns in vivid detail. No plan is perfect. There will always be some level of concern or risk. If the person claims there is zero risk and no concerns, they are lying to you.


Why do you think others might have an opposing view? - There are always a few different ways to interpret a specific set of data. No matter what side of the argument a person is on, you can be sure that at least one other person has an opposing view. Once again, if someone has done the proper research they should have a pretty good idea of what creates this opposing view. Thus, they shouldn’t have any problem explaining it, even if their explanation is merely an educated hypothesis.


Can you please explain this in layman’s terms? - A person might use complex terminology in order to sneak a lie past your better judgment. The idea is that their complex terminology will throw you off, and instead of questioning the information, you move on to prevent yourself from looking naive. Never look past something you don’t understand. Get the facts straight. Make them explain themselves 20 times if necessary until you understand what they are saying. Until you understand the information, presume that they are wrong even if they sound smart.


Do you mind if I sleep on it? - A lie, no matter how complex, is always paper thin from a certain angle. If you have enough time to analyze the information and look at it from every angle you will eventually see the truth. When someone lies and looks for you to buy into the information they usually want you to agree on the spot. They already know that their story won’t check out if you have enough time to analyze it. If someone is unwilling to let you sleep on the information in order to properly digest it, they are probably lying. Truth will still be truth in the morning, so there is no reason to rush things unless it isn’t the truth.


How confident am I in this person? - This is a simple question that you have to ask yourself. You should try to determine if this person has any credible references. Sort out the reasons why you should believe them and why you should not believe them. Do you personally know anyone who has dealt with this person before? Think about it mindfully, what does your gut instinct tell you?

How to use a compass


How to use a compass

Using the compass alone

This is a very easy lesson, and I would say, not sufficient for those who would like to travel safely in unfamiliar terrain.
The first thing you need to learn, are the directions. North, South, East and West. Look at the figure and learn how they are. North is the most important.
There are several kinds of compasses, one kind to attach to the map, one kind to attach to your thumb. The thumb-compass is used mostly by orienteers who just want to run fast, and this is the kind of compass I normally use.
But not in this tutorial. I would recommend the third kind of compass. Let's take a look at it:


You see this red and black arrow? We call it the compass needle. Well, on some compasses it might be red and white for instance, but the point is, the red part of it is always pointing towards the earth's magnetic north pole. Got that? That's basically what you need to know. It's as simple as that.
But if you don't want to go north, but a different direction? Hang on and I'll tell you.
You've got this turnable thing on your compass. We call it the Compass housing. On the edge of the compass housing, you will probably have a scale. From 0 to 360 or from 0 to 400. Those are the degrees or the azimuth (or you may also call it the bearing in some contexts). And you should have the letters N, S, W and E for North, South, West and East. If you want to go in a direction between two of these, you would combine them. If you would like to go in a direction just between North and West, you simply say: "I would like to go Northwest ".

Let's use that as an example: You want to go northwest. What you do, is that you find out where on the compass housing northwest is. Then you turn the compass housing so that northwest on the housing comes exactly there where the large direction of travel-arrow meets the housing.
Hold the compass in your hand. And you'll have to hold it quite flat, so that the compass needle can turn. Then turn yourself, your hand, the entire compass, just make sure the compass housing doesn't turn, and turn it until the compass needle is aligned with the lines inside the compass housing.
Now, time to be careful!. It is extremely important that the red, north part of the compass needle points at north in the compass housing. If south points at north, you would walk off in the exact opposite direction of what you want! And it's a very common mistake among beginners. So always take a second look to make sure you did it right!
A second problem might be local magnetic attractions. If you are carrying something of iron or something like that, it might disturb the arrow. Even a staple in your map might be a problem. Make sure there is nothing of the sort around. There is a possibility for magnetic attractions in the soil as well, "magnetic deviation", but they are rarely seen. Might occur if you're in a mining district.

When you are sure you've got it right, walk off in the direction the direction of travel-arrow is pointing. To avoid getting off the course, make sure to look at the compass quite frequently, say every hundred meters at least.
But you shouldn't stare down on the compass. Once you have the direction, aim on some point in the distance, and go there. But this gets more important when you use a map.

There is something you should look for to avoid going in the opposite direction: The Sun. At noon, the sun is roughly in South (or in the north on the southern hemisphere), so if you are heading north and have the sun in your face, it should ring a bell.

When do you need this technique?
If you are out there without a map, and you don't know where you are, but you know that there is a road, trail, stream, river or something long and big you can't miss if you go in the right direction. And you know in what direction you must go to get there, at least approximately what direction.
Then all you need to do, is to turn the compass housing, so that the direction you want to go in, is where the direction of travel-arrow meets the housing. And follow the above steps.
But why isn't this sufficient? It is not very accurate. You are going in the right direction, and you won't go around in circles, but you're very lucky if you hit a small spot this way. And that's why I'm not talking about declination here. And because that is something connected with the use of maps. But if you have a mental image of the map and know what it is, do think about it. But I think you won't be able to be so accurate so the declination won't make a difference.



From
http://www.learn-orienteering.org/old/lesson1.html

2012년 12월 13일 목요일

화합이 필요한이유

민주주의를 맛보았던 사람들에게서 자유를 빼앗을 수 없는것 처럼
돈의 맛, 권력의 맛을 본사람들에게서 힘의 원천을 빼앗아올수도 없다
모든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힘으로는 할 수 없다
힘은 또 다른 힘을 불러올 뿐..

문제를 잘 풀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학교 마지막..

학교에 2011년도 1학기에 3학년으로 복학
오랜 시간을 보내고 드디어 오늘 모든것이 끝났다
리더십의 이해, 토익 시험을 마지막으로 시험이 다 끝났다

자취방에서 집에서 엄마랑 같이 초밥이랑 회를 먹었다

학교가 끝났다.. 이제 사회로..
20대에 도전을 많이 해보지 않은것같아 아쉽다

해양폐수

음식물 폐수 처리
군산앞바다, 포항, 울산
1억톤

음식물 처리시설 부족

2012년 12월 11일 화요일

음악감상 사이트

http://grooveshark.com

아는만큼 보인다

나이가 많음으로 지위가 높음으로 인해서
자신보다 나이가 적거나 지위가 낮은 사람은
윗사람이 한말에 대해서 반박하지 못하게된다고
심리학적으로 입증되었다

자신은 지금까지 강압적이지 않았고 항상 아랫사람에게 열려있었다는 그 말
반박이 들어오면 버럭하고 화를 내는걸 친구인 내가 옆에서 보고있노라면
넌 아직 멀었다고 생각이 든다

자신은 떳떳하다 귀가 열려있다 어린애들에게 강압적이지 않았다라고 말하는게
정말 자신이 어떻게 하는지 모를수도있고
아니면 자신은 그래도 남보다 나은거라 자위하는것인지

자기가 인간관계가 좋지 않고 동생들이 어려워하는것같다고 말해놓고
아직도 왜인지 모르는건가..
자신보다 나이가 적은 사람들에게 강압적이지 말라고 말해줘도 자신은 강압적이지 않다는데 모르는데 어떻게설명을해주나..

2012년 12월 9일 일요일

부모님이랑 살고 싶은 마음..

할머니 부모님 동생가족 그리고 곧 태어날 조카
이렇게 사대가 모여서 재밌게 지내고 있는데.. 난 서울에서 혼자사는구나
부모님으로 부터 배울수 있는 수많은 지혜들을 동생만 알 수 있다는게 부럽다

부모님께 배운 지혜중에 모든 상황에서 시작과 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신말씀
인간관계에서도 공부에서도 일에서도 뼈저리게 느낀다. 그리고 잘 실천해 내고 있는 내 자신이 참 멋지다
더 멋지게 갈고닦아 멋진사람으로 항상 성장해나가는것을 멈추지 않는 내가 되어야한다

항상 경력을 쌓아가는느낌으로 인생을 살고있는중이다

마음먹은순간부터..

뭘 하기로 맘먹으면 그 순간부터 시작하면됨, 굳이 특별한 의미를 만들어서 시작하지 않아도 된다

Dec 9, 2012

날때부터 몸이 불편한 저 사람은 누구의 잘못? 부모? 자신? 인과응보적 생각..
예수님 -> 그를 통해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을 나타내려 하려 하심

고통받고 그 고통을 알고 그걸로 다른사람을 위로할수 있게..하지만 고난 받아봤다고 다른사람을 위로할 수 있는것이 아니다.
고난속에서 하나님의 치료와 위로를 경험한사람만이 다른 사람을 위로 할 수 있다.

고통과 고난은 삶에 빈 공간을 만들고, 그 공간을 뭘로 채우느냐, 무엇을 심느냐?
에 따라 그 사람이 달라진다
빈공간을 사명으로 채울수 있도록..

2012년 12월 7일 금요일

겨울 북한산

Dec 08, 2012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원하는 독재자


사전에서 찾은 두 단어

대한민국 - 아시아 대륙 동쪽에 돌출한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를 영토로 하는 민주 공화국
민주 - 국민이 권력을 가짐과 동시에 스스로 권리를 행사하는 정치 형태. 또는 그러한 정치를 지향하는 사상.

결국 대한민국은 국민의 뜻에 따라 간접 또는 직접적으로 운용되는 정치를 펴는나라이다.

국민의 절반은 능동적으로 국가에 권리를 행사하려 의견을 펼치지만
나머지 절반은 수동적이어서 국가가 국민에게 이래라 저래라 해줬으면 한다.

티비에 나오는 통계로만 본다면 절반의 국민이 수동적이다

수동적이길 원하는 그들은 '국가가 강압적으로 국민에게 권력을 휘두르는것'에 편안함을 느낀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러한 의견자체가 국민의 의견이기에 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는 독재자가 나올수 있고 그것은 국민의 의견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라는 논리를 펼쳐도 이상하지 않다.


2012년 12월 6일 목요일

2012년 12월 5일 수요일

두번째날..

평소에 적어둔 글을 다 날려버리고 새로 글을 써보려 하는데
뭘 적었었는지 기억이 나지않아 ㅋㅋ

밥먹고 올라가서 공부해야지..

45가지 인생 교훈

45 LIFE LESSONS, WRITTEN BY A 90 YEAR OLD
1. Life isn’t fair, but it’s still good.
2. When in doubt, just take the next small step.
3. Life is too short not to enjoy it.
4. Your job won’t take care of you when you are sick. Your friends and family will.
5. Don’t buy stuff you don’t need.
6. You don’t have to win every argument. Stay true to yourself.
7. Cry with someone. It’s more healing than crying alone.
8. It’s OK to get angry with God. He can take it.
9. Save for things that matter.
10. When it comes to chocolate, resistance is futile.
11. Make peace with your past so it won’t screw up the present.
12. It’s OK to let your children see you cry.
13. Don’t compare your life to others. You have no idea what their journey is all about.
14. If a relationship has to be a secret, you shouldn’t be in it.
15. Everything can change in the blink of an eye… But don’t worry; God never blinks.
16. Take a deep breath. It calms the mind.
17. Get rid of anything that isn’t useful. Clutter weighs you down in many ways.
18. Whatever doesn’t kill you really does make you stronger.
19. It’s never too late to be happy. But it’s all up to you and no one else.
20. When it comes to going after what you love in life, don’t take no for an answer.
21. Burn the candles, use the nice sheets, wear the fancy lingerie. Don’t save it for a special occasion. Today is special.
22. Overprepare, then go with the flow.
23. Be eccentric now. Don’t wait for old age to wear purple.
24. The most important sex organ is the brain.
25. No one is in charge of your happiness but you.
26. Frame every so-called disaster with these words, ‘In five years, will this matter?’
27. Always choose Life.
28. Forgive but don’t forget.
29. What other people think of you is none of your business.
30. Time heals almost everything. Give Time time.
31. However good or bad a situation is, it will change.
32. Don’t take yourself so seriously. No one else does.
33. Believe in miracles.
34. God loves you because of who God is, not because of anything you did or didn’t do.
35. Don’t audit life. Show up and make the most of it now.
36. Growing old beats the alternative — dying young.
37. Your children get only one childhood.
38. All that truly matters in the end is that you loved.
39. Get outside every day. Miracles are waiting everywhere.
40. If we all threw our problems in a pile and saw everyone else’s, we’d
grab ours back.
41. Envy is a waste of time. Accept what you already have, not what you think you need.
42. The best is yet to come…
43. No matter how you feel, get up, dress up and show up.
44. Yield.
45. Life isn’t tied with a bow, but it’s still a gift.

눈온날 사진들

12.05.2012









블로그 시작

Dec 06 2012

눈 많이 온날
정호 졸업논문발표후 고기뷔페
뚜레쥬르 바게뜨
with 최학영, 황재영, 김현수
at RACS 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