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9일 금요일

페란 라몬-코르테스의 <등대> 중

우리는 최대한 밝게, 그러니까 최대한 매력적으로 우리는 자신을 상대방에게 알린다. 

그러나 상대방이 우리 쪽으로 다가오든 아니면 다른 길을 선택하든 그것은 전적으로 상대방의 자유 의사에 맡겨야 한다. 

우리는 상대방이 우리를 선택하든 말든 상관하지 말고 최대한 노력을 기울이면 된다. 

다시 말해 강력하고 매력적인 빛을 비추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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