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14일 월요일

죽음을 앞둔 교수의 마지막 강연중..

죽음을 앞두고 마지막강연에서 랜디포시가 자식을 위해 꼭 해야만 했던 말들

진실만이 필요한 도움을 얻을수 있게 했었다
일을 잘하는 사람보다 정직한 사람을 더 선호한다
정직은 오래 간다

실수를 저질렀을때는 사과하라
그리고 자신보다 다른이들을 더 생각하라

바른길을 가다보면 좋은 길이 보인다

다른사람들의 피드백을 귀기울여 들어라
듣는 일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라

불평하는 대신 더 노력하라

뭔가 잘하는 것 하나쯤 만들어라

열심히 일하라

다른사람에게서 좋은 점을 찾아라

준비되어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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